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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제주의 해안 명소인 남원큰엉과 쇠소깍을 품고 있는 올레 5코스는 대중적인 인기가 참 많은 곳이지요.

위미의 그 유명한 '건축학개론 -서연의 집' 카페가 있는 곳도 이곳이고, 쇠소깍이 있는 곳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위미 주변의 풍경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묵은 게스트하우스 '소이연가'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더 특별한 코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남원포구는 4코스의 종착점이자 5코스의 출발점이죠.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멋진 바다 산책로인 남원큰엉 길이 나옵니다. 남원큰엉 산책로는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멋진 바다 산책로로, 바닷가에 길게 뻗어 있는 거대한 현무암 바위가 멋진 절경을 이룹니다. 산책로 주변은 숲이 우거져 있는데 군데군데 숲이 열린 곳으로 나가 큰엉의 해변 경관을 볼 수 있죠.  ‘엉’이란 말은 ‘바닷가나 절벽 등에 뚫린 바위 그늘이나 굴’이란 뜻의 ‘엉덕’이란 말의 줄임말이라 하네요. 

 

 

 

이런 분위기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마치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기분 !

 

 

 

게스트하우스 소이연가

강추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옆으로 그 유명한 동백군락지.. 매번 갈때마다 다떨어진 동백만 보게되네요. 그래도 바닥에 붉은 카페트처럼 깔려있는 동백꽃을 보는 느낌도 좋아요.

 

 

 

이름모를 동네 다리를 건너며 배우는 제주 사투리 한마디.

'나 이녁 소못 소랑 햄수다'...^^

 

 

 

드디어 쇠소깍. 물이 어찌나 맑은지..

 

망장포구를 지나 숲길과 아스팔트길을 번갈아 지나면 5코스의 종착점인 쇠소깍 입구가 나옵니다.쇠소깍은 내륙에서 흘러나가는 제법 긴 협곡이 바다와 만나는 지점이죠. 물길 양쪽으로 바위벽이 서 있고 그 바위벽에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있어, 협곡과 숲 그리고 짙푸른 물이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이런 협곡이 바닷가 백사장 앞까지 이어지다가 칼로 자른 듯 뚝 끊어지면 바다와 만납니다. 쇠는 소를 뜻하고 소는 웅덩이를 그리고 깍은 끝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옛 지명은 소가 누워 있는 형태라 해서 ‘쇠둔’이라 불렀다는데 언제부터인지 ‘소 모양의 웅덩이가 있는 물끝’이라는 의미의 쇠소깍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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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이분이 누구시게요. 공식 명칭은 서귀포 올레 시장 내 서명숙 상회 사장님.

예, 바로 서명숙씨 어머니입니다.

정중히 인사드렸습니다.

 

 

시장내 떡집 .

 

 

Posted by bluefo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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