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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장' ,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이 꼭 봐야할 영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주말 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 '主戰場'을 관람했다. 일본계 미국인이 만들었다는 '위안부' 영화, 일본 극우가 그토록 상영을 반대했다는 이 영화가 궁금했다. 일본상품 불매운동이다 뭐다해서 사회가 온통..

에티오피아, 하루에 3억5000만 그루 나무 심어 '신기록'

2019-07-30 에티오피아 정부, '녹색유산 이니셔티브' 펼쳐 올 여름동안 40억 그루의 나무 심기가 목표 북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29일(현지시간) 하루동안 무려 3억5300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는 세계 신기록이..

미 합참차장 지명자 "주한미군, 외교실패시 대응준비"

2019-07-31 주한 미군이 북한 비핵화 외교가 실패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존 하이튼 미 합동참모본부 차장 지명자가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군 전체 서열 2위인 합참차장에 지..

CNN "선박 국적 바꾸기, 돈 있으면 15분만에 가능"

2019-07-28 전 세계 선박의 약 40%가 파나마,라이베리아, 마셜제도에 등록 미국 정부가 해상에서 자행되는 대북 불법 환적에 감시 및 적발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선박의 국적, 즉 선적을 세탁하는 것이 매우 쉽게 이뤄지..

러시아 월드컵은 최악의 성희롱 월드컵?

러시아 월드컵 성희롱 논란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월드컵 개최지에서 생방송 중인 외국 여기자들이 러시아 남성들로부터 기습키스를 당하거나 소셜미디어 상에서 성적인 희롱의 대상이 되는 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독일 ..

태국 동굴 실종자 13명 찾아낸 영국인 다이버 2명

태국 동굴 속에 열흘동안 실종돼있던 13명을 처음으로 찾아낸 영국인 다이버 2명이 전 세계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다이버 존 볼랜던과 리처드 스탠턴이다. 이들은 동굴 속 물길 깊숙히 잠수해들어가 지..

사우디 왕세자,부호들 재산압수해 다빈치 그림 구매?

경매사상 최고가인 4억5030달러(약4929억원)를 주고 르네상스시대 거장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를 실제 구매한 사람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인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

' 주전장' ,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이 꼭 봐야할 영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주말 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 '主戰場'을 관람했다. 일본계 미국인이 만들었다는 '위안부' 영화, 일본 극우가 그토록 상영을 반대했다는 이 영화가 궁금했다. 일본상품 불매운동이다 뭐다해서 사회가 온통..

이란 영화계에도 개방 훈풍 불까

핵협상 타결로 이란의 개혁,개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란 영화계에도 과연 개방의 훈풍이 불어닥칠 수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란은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자파르 파나히, 아쉬가르 파라디,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産 무함마드 전기영화 개봉박두 ... 시아 대 수니 갈등 폭발?

프랑스 만평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사건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 가운데 이슬람교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가 오는 여름 전 세계 극장에서 선보인다.이슬람교가 무함마드를 형상화하는 것을 타부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국 할레오케스트라의 유쾌한 실험

"일단 음악회에 와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세요. 입장료는 공연이 끝난 후 내고 싶은 만큼 내세요." 15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할레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6일 공연에 ‘입장료 후불제’란 파격적인 방식을 시도할 예정이어..

혼돈의 그리스를 가다

그야말로 번갯불에 콩굽듯이 , 느닷없이 4박 5일 그리스를 다녀왔습니다. 첫 인상은? 물론 국민투표를 앞두고 좀 어수선하기는 했지만 외국인의 눈에는 그래도 평온해 보였습니다. 기업들이 하루아침에 망해서 온갖 물건들이 거리로 쏟..

'100년의 기록' -중동사가 버나드 루이스 자서전

중동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결코 피해갈 수없는 이름이 바로 버나드 루이스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중동역사가이자 저술가이며, 에드워드 사이드와 그 유명한 ‘오리엔탈리즘’논쟁을 벌인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의 책은 이미 국내에..

'알제의 여인들'을 통해 본 미술품 경매의 이모저모

지난 5월 11일,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현대 미술품 경매의 새로운 역사가 작성됐다.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 1954~55년작)’이 1억7936만5000달러(약 2010억원)에 낙찰돼 미술품 경매 최고가..